영상기기 한대로 방사선·투시·CT 촬영 해결

2023. 12. 27.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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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피아이헬스케어(대표 김진국)는 의료영상기기 핵심 부품 및 디지털 의료영상기기를 개발·제조하는 디지털 엑스레이 이미징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매출 90% 이상을 수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1980년 설립 이래 엑스선 그리드 개발에 주력해 온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3차원 영상정보를 통해 병변의 위치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이동형 하이브리드 CT 'DeteCT'의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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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우수특허대상] 제이피아이헬스케어

제이피아이헬스케어(대표 김진국)는 의료영상기기 핵심 부품 및 디지털 의료영상기기를 개발·제조하는 디지털 엑스레이 이미징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매출 90% 이상을 수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1980년 설립 이래 엑스선 그리드 개발에 주력해 온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3차원 영상정보를 통해 병변의 위치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이동형 하이브리드 CT ‘DeteCT’의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가 개발한 이동형 하이브리드 CT는 하나의 진단 영상기기에서 방사선촬영, 투시촬영, 컴퓨터단층촬영(CT) 세 가지 기능을 모두 지원해 공간 효율성은 높이고 운영비 절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김진국 대표는 “2024년은 시장점유율 확대 및 매출 성장을 통해 창립 이후 가장 큰 성장을 이루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뛰어난 제품 이동성과 빠른 촬영 시간, 경제성과 공간 효율성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정밀의료기기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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