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기기 한대로 방사선·투시·CT 촬영 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대표 김진국)는 의료영상기기 핵심 부품 및 디지털 의료영상기기를 개발·제조하는 디지털 엑스레이 이미징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매출 90% 이상을 수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1980년 설립 이래 엑스선 그리드 개발에 주력해 온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3차원 영상정보를 통해 병변의 위치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이동형 하이브리드 CT 'DeteCT'의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대표 김진국)는 의료영상기기 핵심 부품 및 디지털 의료영상기기를 개발·제조하는 디지털 엑스레이 이미징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매출 90% 이상을 수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1980년 설립 이래 엑스선 그리드 개발에 주력해 온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3차원 영상정보를 통해 병변의 위치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이동형 하이브리드 CT ‘DeteCT’의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가 개발한 이동형 하이브리드 CT는 하나의 진단 영상기기에서 방사선촬영, 투시촬영, 컴퓨터단층촬영(CT) 세 가지 기능을 모두 지원해 공간 효율성은 높이고 운영비 절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김진국 대표는 “2024년은 시장점유율 확대 및 매출 성장을 통해 창립 이후 가장 큰 성장을 이루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뛰어난 제품 이동성과 빠른 촬영 시간, 경제성과 공간 효율성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정밀의료기기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 걸린 조현병 아버지에게 "죽으시라"고 한 나...어떡해야 하나요
- 황보라 "남편 김영훈, 임신한 배 발로 차...엉엉 울었다" ('사랑꾼')
- JMS 정명석, 101세까지 감옥신세… "만수무강해서 징역 마치고 황천길로"
- "현관에 퇴거 명령"... 방학동 아파트 3층 노부부 '무단 거주'
- 곽민선 아나운서, 송민규 선수와 열애설 확산…소속사 입장은?
- 박나래 측, 수천만 원 추징금 해명 "악의적 탈세 NO"
- 3명 감전 '조치원 목욕탕' 수중 안마기에 문제 있었나...
- 딸 사주려 비 뚫고 '햄버거 오픈런'한 70대 노모가 감동한 사연은
- 옥주현 "악플·사업 실패와 빚, 죽음 생각했던 적 있어" ('금쪽상담소')
- 정대세·명서현 부부, 결혼 9년 만 이혼 선언 ('이혼할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