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독 이용해 난치질환 치료제 개발 나서

2023. 12. 27.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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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시온(대표 최영훈)은 뱀독에서 유효인자를 연구하여 난치병 질환 개선 및 치료제 화장품, 신약을 연구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독사의 신경독에서 독성 성분을 불활성화해 안전한 정제사독을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 대한화장품협회로부터 처음 허가받아 통증과 염증을 개선하고 자가면역질환을 완화하는 통증 크림 '베녹스(VENOX)'를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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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우수특허대상] 톡시온

톡시온(대표 최영훈)은 뱀독에서 유효인자를 연구하여 난치병 질환 개선 및 치료제 화장품, 신약을 연구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독사의 신경독에서 독성 성분을 불활성화해 안전한 정제사독을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 대한화장품협회로부터 처음 허가받아 통증과 염증을 개선하고 자가면역질환을 완화하는 통증 크림 ‘베녹스(VENOX)’를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

톡시온은 정제사독 제조 방법에 대해 특허를 가지고 있고, 이를 이용한 염증성 피부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 조성물에 대한 특허 또한 보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아토피, 류머티즘, 디스크, 대상포진, 파킨슨 치료제인 한의약 사독약침을 국내 처음 개발ㆍ상용화하였고, 바르는 사독 약침 베녹스를 출시했다. 아토피, 류머티즘, 파킨슨 신약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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