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시설물 비상상황시 신속 대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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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블루(대표 김대환)는 2018년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환경 분야 센서 및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주요 상품군은 지하시설물관리 시스템과 상·하수도 관련 디바이스 유량계, 수위계, 수질분석기 등이 있다.
그중 지하시설물 관리시스템(근거리 무선통신 이용한 정보 및 데이터 관리)은 상·하수관, 가스관, 유공관 등 유틸리티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긴급상황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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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블루(대표 김대환)는 2018년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환경 분야 센서 및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주요 상품군은 지하시설물관리 시스템과 상·하수도 관련 디바이스 유량계, 수위계, 수질분석기 등이 있다.
그중 지하시설물 관리시스템(근거리 무선통신 이용한 정보 및 데이터 관리)은 상·하수관, 가스관, 유공관 등 유틸리티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긴급상황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초정밀GPS 단말기를 통해 시설물의 위치를 오차 없이 찾아낼 수 있으며 사용자가 해당 시설물 근처에 있으면 자동으로 주위 시설물 정보가 휴대폰에 팝업돼 편의성을 높였다 .
현재 다수의 환경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빈번하게 발생하는 도시홍수, 그리고 수질을 보다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한 AI영상분석 시스템과 비전센서를 개발하고 있으며 특허출원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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