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바탕 '기업지원서버' 서비스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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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스타트업 블록체인글로벌(대표 김호영)은 최근 '기업지원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기업지원서버' 특허등록을 완료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특허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에 필요한 정보를 매치해 제공하는 기업지원서버이다.
지원 정책을 포함해 금융기관의 정보 및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한 기업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에 따른 업무를 자동화해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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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스타트업 블록체인글로벌(대표 김호영)은 최근 ‘기업지원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기업지원서버’ 특허등록을 완료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특허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에 필요한 정보를 매치해 제공하는 기업지원서버이다. 지원 정책을 포함해 금융기관의 정보 및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한 기업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에 따른 업무를 자동화해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블록체인글로벌은 지난 2017년 금융 IT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회사로 현재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유무형의 자산을 토큰화해 투자할 수 있는 STO 발행 및 유통 플랫폼의 구축 경험을 갖고 있다.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펀블’ 시스템을 개발해 기술을 인정받기도 했다.
김호영 대표는 “차별화된 토큰증권 플랫폼으로 최근 증권사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면서 B2C기업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있다”며 “다수의 기업에 토큰증권 시스템 공급을 추진하고 차세대증권 채널 통합서버 구축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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