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내년 국·과장급 승진 인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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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26일 2024년 1월1일자 국·과장급 승진 인사를 예고했다.
승진 예정은 4급 3명(행정직군1명, 기술직군2명), 5급 8명(행정4명, 사회복지1명, 식품위생 1명, 의료기술 1명, 환경(일반환경) 1명이다.
또 6급은 행정8명, 전산 1명, 사회복지1명, 농업(축산)1명, 녹지(산림자원)1명, 의료기술 1명, 환경(일반환경)1명, 시설(건축)1명, 전기운영 1명 등 16명이다.
한편 시는 이번 승진에 따른 후속 인사를 1월초쯤 단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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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26일 2024년 1월1일자 국·과장급 승진 인사를 예고했다.
승진 예정은 4급 3명(행정직군1명, 기술직군2명), 5급 8명(행정4명, 사회복지1명, 식품위생 1명, 의료기술 1명, 환경(일반환경) 1명이다. 또 6급은 행정8명, 전산 1명, 사회복지1명, 농업(축산)1명, 녹지(산림자원)1명, 의료기술 1명, 환경(일반환경)1명, 시설(건축)1명, 전기운영 1명 등 16명이다. 이어 7급 25명, 8급 28명 등 총 80명이다. 인사위원회는 27일 실시된다.
한편 시는 이번 승진에 따른 후속 인사를 1월초쯤 단행할 예정이다.
홍성배 sbho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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