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설국
박형기 기자 2023. 12. 26. 23:30
한바탕 내린 눈에 온 세상이 하얀 도화지가 됐습니다. 노란색 한 방울을 떨어뜨리니 그림이 완성됐네요.
―강원 대관령에서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동훈 “이재명 당연히 찾아뵐 것…비대위 인선 오래 안 걸려”
- [단독]“뉴스버스 기자, ‘尹 수사 무마’ 의혹 보도 전 조우형과 90분 인터뷰”
- [단독]민주당, ‘탈당 후 무소속 출마’했던 문석균 ‘적격’ 판정
- 국힘 이용호 “민주당이 비대위 체제로 가면 ‘이재명 아바타’ 내세울 것”[중립기어 라이브]
- 새벽 산부인과 화재에 ‘임시 대피소’ 자처한 햄버거집…신생아 14명 대피시켜[사건 Zoom In]
- ‘미아’들 사연에 먹먹, 입양부모엔 찬사… “공적체계 필요” 큰 호응 [히어로콘텐츠/미아]
- 피부가 가렵고, 손톱에 세로로 줄무늬가
- 尹 “저출산, 차원이 다른 고민 필요… 근본부터 개선해야”
- 송영길 “檢소환 응하지 않겠다”…진술거부권 행사키로
- 法, ‘코인 논란’ 김남국에 “유감표명·재발방지 노력하라” 강제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