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2’ 커스틴, 팀 잼 리퍼블릭 ‘언어 장벽 극복’에 흐뭇... “한 팀 된 느낌”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12. 2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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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2' 잼 리퍼블릭 커스틴이 하나가 된 팀 잼리퍼블릭에 감탄했다.

26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이하 '스걸파2')에서는 잼 리퍼블릭 커스틴, 라트리스, 오드리가 팀 잼리퍼블릭을 위한 깜짝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잼 리퍼블릭 커스틴, 라트리스, 오드리는 팀 잼리퍼블릭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드레스 코드까지 맞춘 팀 잼리퍼블릭은 파티 음식을 먹으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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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2’ 사진 l Mnet 방송화면 캡처
‘스걸파2’ 잼 리퍼블릭 커스틴이 하나가 된 팀 잼리퍼블릭에 감탄했다.

26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이하 ‘스걸파2’)에서는 잼 리퍼블릭 커스틴, 라트리스, 오드리가 팀 잼리퍼블릭을 위한 깜짝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잼 리퍼블릭 커스틴, 라트리스, 오드리는 팀 잼리퍼블릭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드레스 코드까지 맞춘 팀 잼리퍼블릭은 파티 음식을 먹으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멤버들은 일본어, 영어, 한국어까지 사용하며 서로 대화했고, 그 모습을 보던 커스틴은 “이제 언어장벽 없이 서로 잘 알아듣네”라며 기특해했다.

이에 벨라는 “서로 다른 언러올 말하는 게 오히려 재밌다”고 말했다. 박은우는 “이제는 서로 다른 언어로 말하고 있어도 서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아들을 수 있다. 그래서 진짜 한 팀이 되었다는 느낌이 든다”고 전했다.

한편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댄스씬을 뒤엎을 댄서 발굴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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