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사랑의 사도상 시상식 열려
김가람 2023. 12. 26. 22:01
[KBS 제주]제주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교원에게 수여하는 제35회 사랑의 사도상 시상식이 오늘 오후 제주도교육청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사도상에는 월랑초병설 안미선 원감과 탐라중 김성주 교사, 제주영지학교 양복만 교장, 동남초 송진희 교사가 선정됐습니다.
사랑의 사도상은 제주도 사랑의 사도상 조례에 따라 1989년부터 교육 분야에 공헌한 교원에 대해 시상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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