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 노년세대' 경험·경력 공유...부산 하하센터 개소
차상은 2023. 12. 26. 21:22
부산에서 신 노년세대의 경험과 경력을 공유하는 복합문화공간이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부산시는 해운대구 재송동에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해운대 하하센터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하하센터는 높은 활동성을 보이는 신 노년세대에게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한 사회 기여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오는 2026년까지 부산지역 62곳에 조성될 예정입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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