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 민관협력의원 개원 내년으로 미뤄져
제주방송 강석창 2023. 12. 2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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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개원 예정이었던 전국 최초 민관협력 의원 개원 시기가 내년으로 미뤄지게 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8월 서귀포시 대정읍의 민관협력의원 운영자로 정형외과전문의를 선정한 후 10월까지 개원하기로 했지만, 의원 운영자의 병원 매각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민간협력의원 건축물 인중 절차가 늦어져 개원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현재 막바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중이고, 늦어도 다음달안엔 개원할 수 있도록 운영자와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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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개원 예정이었던 전국 최초 민관협력 의원 개원 시기가 내년으로 미뤄지게 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8월 서귀포시 대정읍의 민관협력의원 운영자로 정형외과전문의를 선정한 후 10월까지 개원하기로 했지만, 의원 운영자의 병원 매각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민간협력의원 건축물 인중 절차가 늦어져 개원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현재 막바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중이고, 늦어도 다음달안엔 개원할 수 있도록 운영자와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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