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여가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

2023. 12. 26. 2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ㅇ 여성가족부는 내년 1월부터 피해 지원 업무를 시작해야 하는데, 아직 해당 업무를 수행할 기관조차 정하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ㅇ 심사요건 중 면적 등 설치기준은 내년 6월까지 유예기간을 두었으며, 심사 시  사업성과와 실적, 지자체 추천 등을 고려하여 평가하였습니다.

□ 여성가족부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게 지속적으로 피해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

ㅇ 여성가족부는 내년 1월부터 피해 지원 업무를 시작해야 하는데, 아직 해당 업무를 수행할 기관조차 정하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가부 설명]

□ 여성가족부는 ‘24년 디지털성범죄특화형 통합상담소 14곳 중 12월 1일 12곳을, 22일 2곳을 추가로 선정하여 14곳 모두 선정 완료하였습니다. 

ㅇ 심사요건 중 면적 등 설치기준은 내년 6월까지 유예기간을 두었으며, 심사 시  사업성과와 실적, 지자체 추천 등을 고려하여 평가하였습니다.

□ 여성가족부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게 지속적으로 피해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 디지털성범죄방지과(02-2100-6167)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