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서 소화기 투척…경찰 수사 중
윤아림 2023. 12. 2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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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14층짜리 아파트에서 누군가 소화기와 택배상자 등을 밖으로 던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4시 30분쯤 남동구 구월동의 한 아파트에서 소화기와 택배 상자 등이 바닥으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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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14층짜리 아파트에서 누군가 소화기와 택배상자 등을 밖으로 던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4시 30분쯤 남동구 구월동의 한 아파트에서 소화기와 택배 상자 등이 바닥으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다행히 물건에 맞아 다친 사람은 없었고 차량 파손 등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목격자는 “누군가 아파트 복도에서 물건을 던졌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파트 주변 CCTV 등을 확보해 분석 중이고 소화기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맡겼다”면서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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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림 기자 (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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