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없이 세대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 [인덕션 | 한민 문화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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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어도, 강산이 바뀌어도,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가 해도 죽지 않고 살아 돌아오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세대론'인데요.
다양성을 고려하지 않고 범주화, 타자화에 치중하게 될 수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인해 세대론은 여러 이들의 비판을 받고 있는 것도 현실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대론은 필요하다!'라고 주장하는 학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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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부터는 알파세대에 주목하세요!'
새해가 되어도, 강산이 바뀌어도,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가 해도 죽지 않고 살아 돌아오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세대론'인데요.
지금은 'MZ세대'라는 용어가 가장 친숙하지만, 이전에도 X세대, Y세대 등 여러 세대 구분을 토대로 한 이론들이 미디어에 꾸준히 등장했었죠.
다양성을 고려하지 않고 범주화, 타자화에 치중하게 될 수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인해 세대론은 여러 이들의 비판을 받고 있는 것도 현실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대론은 필요하다!'라고 주장하는 학자가 있습니다.
한민 문화심리학자가 제안하는 한국의 변천사를 토대로 한 새로운 문화 세대 구분을 들어봤습니다.
(출연 : 한민 / 기획 : 하현종 / 프로듀서 : 권재경 / 촬영 : 박상현 / 편집 : 조혜선, 임재희 / 브랜드 디자인 : 김태화 / 행정 : 유연석, 이수아 / 조연출 : 권지연, 장수빈 / 연출 : 임재희)
(SBS 스브스뉴스)
스브스뉴스 임재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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