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가의집서 29일 피아니스트 정치국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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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출신의 피아니스트로서 2020년 귀국 독주회 이후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정치국의 리사이틀이 개최된다.
피아니스트 정치국 리사이틀 '씽잉 슈베르트(Singing Schubert)'가 2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열린다.
이번 리사이틀은 19세기 낭만시대 오스트리아의 대표 작곡가인 '슈베르트'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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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출신의 피아니스트로서 2020년 귀국 독주회 이후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정치국의 리사이틀이 개최된다.
피아니스트 정치국 리사이틀 '씽잉 슈베르트(Singing Schubert)'가 2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열린다.
이번 리사이틀은 19세기 낭만시대 오스트리아의 대표 작곡가인 '슈베르트'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통칭 '가곡의 왕'으로 불리며 수많은 음악을 작곡한 슈베르트의 명곡인 즉흥곡 1번, 피아노소나타 13번과 20번으로 프로그램을 구성, 다채로운 슈베르트의 음악을 피아노 선율로 감상할 수 있다.
음악으로 따뜻함을 전달하는 연주자 정치국이 노래하는 피아노 선율과 열정적이면서 섬세한 아름다운 슈베르트의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추운 겨울, 음악을 통한 온기와 행복을 선사한다.
공연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전석 2만 원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나무예술기획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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