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지역과 동행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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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플라스틱 병뚜껑 3천개와 재활용 놀이키트 '도도리' 10세트를 울진군 모자보호시설 영신해밀홈에 전달했다.
플라스틱 병뚜껑은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17일까지 한울에너지팜에서 시행한 '병뚜껑 업사이클링 장난감 기부 이벤트'를 통해 수집했다.
정은경 영신해밀홈 원장은 "한울본부 덕분에 아이들이 병뚜껑 재활용 놀이키트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한부모가족을 위한 한울본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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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플라스틱 병뚜껑 3천개와 재활용 놀이키트 '도도리' 10세트를 울진군 모자보호시설 영신해밀홈에 전달했다.
플라스틱 병뚜껑은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17일까지 한울에너지팜에서 시행한 '병뚜껑 업사이클링 장난감 기부 이벤트'를 통해 수집했다. 놀이키트 도도리를 활용해 장난감을 만들 수 있다.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지역과 동행하는 청정에너지 기업으로써 친환경 의식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정은경 영신해밀홈 원장은 "한울본부 덕분에 아이들이 병뚜껑 재활용 놀이키트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한부모가족을 위한 한울본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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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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