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경무관 승진 예정자 31명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청이 오늘(26일) 경무관 승진 임용 예정자를 발표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총경급 31명을 경무관 승진 임용 예정자로 내정했습니다.
그 외 시도경찰청 소속으로는 모두 14명이 승진했습니다.
경찰청은 이번 승진 예정자를 포함한 경무관 전보 인사를 조만간 단행하는 등 이달 말부터 차례로 직급별 인사를 진행해 내년 설 연휴 전까지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이 오늘(26일) 경무관 승진 임용 예정자를 발표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총경급 31명을 경무관 승진 임용 예정자로 내정했습니다.
본청에서는 김동욱 홍보담당관을 비롯해 김종민 경제범죄수사과장, 임경우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 김성재 치안상황대응과장, 송유철 치안상황과장, 이상국 과학수사과장, 김형률 수사심사정책담당관 등 열 명이 대상입니다.
서울경찰청에서는 김문영 홍보담당관과 남제현 경무부 경무기획 담당, 조정래 101경비단 부단장, 강순보 경무기획과장, 주진우 경비과장, 이관형 치안정보분석과장, 박종섭 혜화서장 등 7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 외 시도경찰청 소속으로는 모두 14명이 승진했습니다.
경무관은 치안총감, 치안정감, 치안감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계급입니다.
경찰청은 이번 승진 예정자를 포함한 경무관 전보 인사를 조만간 단행하는 등 이달 말부터 차례로 직급별 인사를 진행해 내년 설 연휴 전까지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우한솔 기자 (pin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일본 “가리비, 중국 대신 한국·EU 수출”…한국 “수입규제 유지”
- 한동훈 “운동권 세력과 싸울 것”…이낙연-정세균 회동
- 대법 “임대차 연장 거절, 임대인이 ‘실거주’ 증명해야”
- [크랩] 이것도 돈을 내라고요? 한숨 나오는 요즘 물가 근황
- 강아지 털 깎다 ‘퍽’…학대 미용실은 ‘영업 중’
- LP 가스 폭발…겨울에 더 취약
- 814만 분의 1 행운이 없던일로?…로또 1등 29명 당첨금 미수령
- ‘강남 마약 음료’ 주범, 중국에서 국내 송환…범행 8개월만
- [뉴스 인사이트] 우크라 전쟁 2년…휴전 가능성은?
- 대학 등록금 최대 5.64% 인상 가능…고물가에 역대 최고 [오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