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중 클럽에서 만난 여성과 마약 투약한 20대 남성 구속송치

송정훈 junghun@mbc.co.kr 2023. 12. 26. 18: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군복무 중 클럽에서 만난 여성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남성을 지난 10월 말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남성은 군인 신분이던 지난 2월과 6월, 7월 사이 총 3차례에 걸쳐 자신의 집과 호텔 등에서 여성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성의 자수로 범행 사실을 인지한 경찰은 남성이 범행을 주도한 것으로 보고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서울 성동경찰서는 군복무 중 클럽에서 만난 여성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남성을 지난 10월 말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남성은 군인 신분이던 지난 2월과 6월, 7월 사이 총 3차례에 걸쳐 자신의 집과 호텔 등에서 여성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성의 자수로 범행 사실을 인지한 경찰은 남성이 범행을 주도한 것으로 보고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송정훈 기자(jungh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56676_3612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