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일본 오사카에서 전지훈련

하남직 2023. 12. 2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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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티스틱스위밍 유망주 김지윤, 박서은, 전도연이 일본 오사카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대한수영연맹은 26일 "2023 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오늘 출국해 일본 오사카에서 9박 10일 일정으로 훈련한다"며 "선수 3명과 최수지 국가대표 이하 우수선수 전임 감독, 김희진 전문 지도자를 포함해 총 5명을 파견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전지훈련을 위해 오사카로 떠나는 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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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 아티스틱스위밍 유망주 김지윤, 박서은, 전도연이 일본 오사카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대한수영연맹은 26일 "2023 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오늘 출국해 일본 오사카에서 9박 10일 일정으로 훈련한다"며 "선수 3명과 최수지 국가대표 이하 우수선수 전임 감독, 김희진 전문 지도자를 포함해 총 5명을 파견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전지훈련을 위해 오사카로 떠나는 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2023.12.26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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