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방학역 ‘더블역세권’ 299가구 선착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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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가 선착순 계약을 진행중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는 서울시 도봉구 도봉2동 95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18층, 5개동에 전용 59~84㎡의 299가구로 조성된다.
서울 도봉동에 13년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분양가는 발코니 확장 포함 9억원대(전용84㎡기준)이다.
오봉초, 창도초, 도봉중학교가 인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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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가 선착순 계약을 진행중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는 서울시 도봉구 도봉2동 95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18층, 5개동에 전용 59~84㎡의 299가구로 조성된다. 앞서 이 단지는 청약에서 최고 75.5대 1, 평균 1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도봉동에 13년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분양가는 발코니 확장 포함 9억원대(전용84㎡기준)이다. 올해 투기과열지구에 해제되면서 실거주의무가 없고 전매제한은 1년이며, 중도금 대출 60%까지 가능하다.
서울 지하철 1호선 도봉역과 방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오봉초, 창도초, 도봉중학교가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26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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