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서 일하던 60대 혼합기에 팔 끼여 숨져

광주CBS 박요진 기자 2023. 12. 2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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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9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 한 음식점 주방에서 일하던 60대 A씨가 혼합기에 팔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가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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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9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 한 음식점 주방에서 일하던 60대 A씨가 혼합기에 팔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가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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