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美 가수 신곡 피처링...'웨어에버 유 아' 30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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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
미국 팝가수 우미는 26일(한국시간) 공식 SNS에 신곡 '웨어에버 유 아'(WHEREVER U R)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
우미는 "우미와 태(뷔)가 여러분들께 드리는 선물"(a gift from umi and Tae to you)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우미는 지난 2017년 싱글 '해피 어게인'(Happy again)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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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
미국 팝가수 우미는 26일(한국시간) 공식 SNS에 신곡 '웨어에버 유 아'(WHEREVER U R)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 각종 음원 사이트 프리 세이브(Pre-save) 링크를 첨부했다.
뷔는 해당 곡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약 7초 분량의 티저 영상에서 "아일 비 웨어에버 유 아"(I'll be wherever you are)라고 노래했다. 감성적인 보컬이 드러났다.
기대감을 높였다. 우미는 "우미와 태(뷔)가 여러분들께 드리는 선물"(a gift from umi and Tae to you)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30일 오후 2시 공개 예정이다.
한편 우미는 지난 2017년 싱글 '해피 어게인'(Happy again)으로 데뷔했다. '리멤버 미'(Remember Me), '러브 어페어'(Love Affair)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사진출처=우미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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