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 서울, 홈파티족 겨냥 가정간편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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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필드호텔 서울(이하 호텔)은 가정간편식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호텔이 선보인 가정간편식은 소고기를 활용한 한우 등심 스테이크와 서울식 등심 불고기다.
한우 등심 스테이크는 한우 특유의 부드럽고 풍부한 육즙을 담아내 집에서도 스테이크 본연의 맛과 풍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식 등심 불고기는 1.5mm 얇은 두께의 고기를 사용해 먹기 편하며, 호텔 노하우를 담은 숙성 간장 양념 베이스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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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선보인 가정간편식은 소고기를 활용한 한우 등심 스테이크와 서울식 등심 불고기다. 연말 시즌에 맞춰 선보인 만큼 연말연시 홈파티를 준비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선보였다.
한우 등심 스테이크는 한우 특유의 부드럽고 풍부한 육즙을 담아내 집에서도 스테이크 본연의 맛과 풍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소금과 후추 등 간단한 시즈닝만으로도 맛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다.
서울식 등심 불고기는 1.5mm 얇은 두께의 고기를 사용해 먹기 편하며, 호텔 노하우를 담은 숙성 간장 양념 베이스가 특징이다.
한편, 호텔은 연말을 맞아 ‘Year-End(이어 엔드)’ 패키지도 마련했다.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2인 조식 뷔페, 20주년 기념 다이어리, 필립 콜버트 전시 아트 포스터를 담은 스페셜 기프트, 로얄마일 미드나잇 이용권으로 구성했다.
문다애 (dalov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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