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당산터널 명소화 아이디어 모아요"

이도근 2023. 12. 2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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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26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김영환 지사와 총괄·건축가를 비롯한 공공건축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주시 대성동 당산터널 명소화 자문회의가 열리고 있다. 당산터널은 최근까지 도의 충무시설로 사용하다가 50년만에 개방됐다. (사진=충북도 제공) 2023.12.26.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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