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벤션, 2030년 디지털 에이전시 TOP10 목표

2023. 12. 26. 1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인벤션이 '2030년 디지털 에이전시 TOP10'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다년간의 데이터분석과 통합 마케팅 운영으로 매년 140% 이상 매출을 달성한 이인벤션은 지난 2020년 서울시 우수기업 인증 '하이서울기업'으로 지정됐으며 지난 2023년 08월 갱신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인벤션이 ‘2030년 디지털 에이전시 TOP10’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다년간의 데이터분석과 통합 마케팅 운영으로 매년 140% 이상 매출을 달성한 이인벤션은 지난 2020년 서울시 우수기업 인증 ‘하이서울기업’으로 지정됐으며 지난 2023년 08월 갱신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이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표창하는 ‘2023 벤처창업진흥 유공포상’, 한국디지털광고협회 주최 ‘2023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테크/솔루션 은상’, 이노비즈데이 기술혁신 서울보증기금 이사장 표창 등에 선정됐다.

이인벤션은 중소형 광고주의 매체 선택에 대하여 피로도가 극심한 상황을 해결하고자 연구를 기반으로 2개의 특허를 취득하여 광고운영 뿐만 아니라 현재 시점의 문제점을 플랫폼으로 해결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인벤션은 종합 IMC회사로의 발돋움을 위한 발판 마련으로 꾸준하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청년스마트 중소기업 일자리 선정, 가족친화인증 등의 성과를 얻었다. 업종별로 트랙분석을 진행하고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여 마케터 교육에 투자 중이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사회적으로 불안하고 대면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도 시차출근제도, 재택근무 등을 통하여 유연하게 대처했다. 

업체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사내체육대회 및 전사 해외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더욱 더 단단한 조직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회사의 비전인 ‘2030년 디지털 에이전시 TOP10’을 목표로 빠르게 성장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4년에 부자가 될 사주인가…미리보는 신년운세
한경 창간 60주년 구독신청 사은품 보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