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탕에서 여성 3명 감전사…"5년 동안 다닌 목욕탕이었는데"-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3. 12. 26. 17:36
목욕탕 온탕 들어간 70대 여성 3명, 감전돼 사망 경찰, 온탕 안으로 전기 흘러 들어간 것으로 추정 "5년 동안 다닌 목욕탕이었는데"…유족들 황망 사고 6개월 전 안전 점검에서 '이상 없음' 판정 2차 합동감식 시작…누전 여부 등 확인 예정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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