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한 빌라서 화재 신고…소방당국 조치 중
이수민 기자 2023. 12. 26. 17:32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26일 오후 5시18분쯤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과 관할 자치구인 북구 안전총괄과, 신안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은 현장에 출동해 인명피해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당국은 조치를 마치는 즉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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