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규 전북대 부총장, 3천만원 쾌척 “산학협력 활성화에 도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철규 전북대 연구부총장 겸 LINC 3.0 사업단장(공과대학 전자공학부 교수)이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송 부총장은 "우리 전북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을 통해 대학과 지역 모두가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플래그십대학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 기금이 지역경제 발전의 탄탄한 기초가 되는 지역의 우수한 기업들이 성장하는 데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송철규 전북대 연구부총장 겸 LINC 3.0 사업단장(공과대학 전자공학부 교수)이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26일 전북대 발전지원재단에 따르면 송 부총장이 최근 "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3000만원의 발전기금을 대학에 전달했다..
송 부총장은 “우리 전북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을 통해 대학과 지역 모두가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플래그십대학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 기금이 지역경제 발전의 탄탄한 기초가 되는 지역의 우수한 기업들이 성장하는 데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학 측은 송 부총장의 뜻에 따라 발전기금을 전북대 가족회사를 지원하고, 산학협력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곳에 사용할 예정이다.
94ch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