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인재 위한 장학·기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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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금고은행인 NH농협은행이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활동으로 사회공헌 최우수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NH농협은행 대전시교육청출장소 이선미 지점장은 부임 이래 다양한 장학사업 및 기부활동으로 대전교육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1964년 관계법령에 따라 대전시교육금고를 NH농협은행이 전담한 이래로 대전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1200만 원의 장학금을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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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대전시교육청 금고은행인 NH농협은행이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활동으로 사회공헌 최우수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NH농협은행 대전시교육청출장소 이선미 지점장은 부임 이래 다양한 장학사업 및 기부활동으로 대전교육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2022년 1월 대전시교육청 금고은행인 NH농협은행 대전시교육청출장소 지점장으로 부임했다. 이후 대전교육청의 교육비전인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에 이바지하고자 자금관리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대전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기부활동에도 적극 임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의 '대전교육 사랑'은 특별하다. 2019년부터는 매년 대전지역 116개 초등학교에 2000만 원 상당의 어린이 종합 교양지 '어린이 동산' 4800부(매월 400부씩 1년간 정기적으로 배부)를 기탁해 학생들이 잡지를 통해 창의성과 지도력, 학습 능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1964년 관계법령에 따라 대전시교육금고를 NH농협은행이 전담한 이래로 대전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1200만 원의 장학금을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올해에는 대전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및 재능우수 학생 장학금, 체육우수 학생 장학금, 국제교류 지원비 등의 명목으로 장학금 2억 원을 기탁했다.
이선미 지점장은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농협은행이 되기 위해 봉사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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