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피부관리법

2023. 12. 2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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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우 연세대 내분비내과 교수와 함께 피부 노화에 관해 이야기한다.

안 교수는 "피부 노화를 막으려면 성장 호르몬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미라는 피부 노폐물을 빼는 자신만의 마사지법을 공개해 궁금증을 모은다.

반면 장씨는 탄탄한 몸매에 잡티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데,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관리법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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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을 사수하는 사람들 명사수(27일 오후 8시 10분)

안철우 연세대 내분비내과 교수와 함께 피부 노화에 관해 이야기한다. 안 교수는 "피부 노화를 막으려면 성장 호르몬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여기에 29년 차 배우 김미라도 '명사수'를 찾는다. '관리의 여왕'이라 불리는 김미라는 5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한다. 김미라는 피부 노폐물을 빼는 자신만의 마사지법을 공개해 궁금증을 모은다.

실제 나이는 김미라와 비슷하지만 피부 나이는 다른 두 사례자 이옥재 씨와 장래오 씨의 일상도 살펴본다. 이씨는 깊게 팬 팔자주름과 탈모로 고민이 깊은데 "피부가 망가지며 전신이 망가졌다"고 말한다. 반면 장씨는 탄탄한 몸매에 잡티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데,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관리법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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