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피부관리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철우 연세대 내분비내과 교수와 함께 피부 노화에 관해 이야기한다.
안 교수는 "피부 노화를 막으려면 성장 호르몬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미라는 피부 노폐물을 빼는 자신만의 마사지법을 공개해 궁금증을 모은다.
반면 장씨는 탄탄한 몸매에 잡티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데,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관리법을 공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철우 연세대 내분비내과 교수와 함께 피부 노화에 관해 이야기한다. 안 교수는 "피부 노화를 막으려면 성장 호르몬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여기에 29년 차 배우 김미라도 '명사수'를 찾는다. '관리의 여왕'이라 불리는 김미라는 5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한다. 김미라는 피부 노폐물을 빼는 자신만의 마사지법을 공개해 궁금증을 모은다.
실제 나이는 김미라와 비슷하지만 피부 나이는 다른 두 사례자 이옥재 씨와 장래오 씨의 일상도 살펴본다. 이씨는 깊게 팬 팔자주름과 탈모로 고민이 깊은데 "피부가 망가지며 전신이 망가졌다"고 말한다. 반면 장씨는 탄탄한 몸매에 잡티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데,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관리법을 공개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딴따라’에서 매출 1000억 기업가 됐죠”…성공 비결 3가지 뭐길래 - 매일경제
- “계단운동 하려면 전기료 더 내”…아파트 주민 갈등 ‘무슨 사연’ - 매일경제
- 삼성전자, 돈 많이 번 상장사 3위로 밀렸다…1·2위는 도대체 어디? - 매일경제
- “집주인 너도 당해봐라”...76만 유튜버, 전세사기에 감행한 ‘보복’ - 매일경제
- 통화가치 1000분의 1토막...최고액권 화폐 만든다는 이 나라 - 매일경제
- [속보] 한동훈 전격 선언 “내년 총선, 지역구도 비례대표도 출마하지 않겠다” - 매일경제
- ‘음력설’이 ‘중국설’이라고? 중국 주장에 진심으로 화내는 이 나라 어디? [신짜오 베트남] -
- “너희 동네 T야? 우리 동네는 F인데”…내년에 등장할 ‘지역별 MBTI’ - 매일경제
- 한은의 경고...16개 시도 중 15곳서 인력난 심화 - 매일경제
- 한국인 UFC 장학생 선발한다…모든 훈련비 무료 [인터뷰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