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부치아, 자체 브랜드 '윌링'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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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부치아는 인종과 문화를 초월한 21세기를 대표하는 개성 있는 소비자들을 위한 스타일리시하고 품격 있는 주얼리를 지향하는 제조 전문 기업이다.
브랜드 측은 "윌링의 One jewelry는 하나하나 손수 개별 제작하며, 오랜 시간 주얼리를 세공해오신 장인들과 명장이 제작한다"며 "천연석은 모양과 크기가 다 다르기 때문에 숙련된 장인들이 원석마다 섬세하게 세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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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부치아는 인종과 문화를 초월한 21세기를 대표하는 개성 있는 소비자들을 위한 스타일리시하고 품격 있는 주얼리를 지향하는 제조 전문 기업이다.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한 기술자로서 숙련기술장려법 제11조 규정에 의해 대통령 명의로 선정된 사람으로 보석 및 금속 공예 분야 대한민국 명장은 단 열여섯 명이며 그중 한 명인 대한민국 명장(542호) 오효근 명장이 직접 운영하는 공방이다.
금부치아는 명장이 운영하는 ‘윌링’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론칭하고 브랜드 활동을 운영 중에 있다. 윌링 주얼리는 제조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전제품 자체 제작으로 이루어진다.
브랜드 측은 "윌링의 One jewelry는 하나하나 손수 개별 제작하며, 오랜 시간 주얼리를 세공해오신 장인들과 명장이 제작한다"며 "천연석은 모양과 크기가 다 다르기 때문에 숙련된 장인들이 원석마다 섬세하게 세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 명장의 손길로 형태, 착용감, 밸런스 등 윌링만의 주얼리를 만들며, 우아하고 감각적인 주얼리 브랜드로써, 항상 진정성을 가지고 디자인하는 회사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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