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에 전사한 지휘관 현수막 단 이스라엘 군인들

임희원 2023. 12. 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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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군인들이 25일(현지시간) 군용 차량에 가자지구 작전 중 전사한 아사프 마스터 대위의 사진과 '나와 모든 사람을 위해 계속 강해지세요'라는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을 달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는 이날 아랍권 매체 알자지라에 서한을 보내 알카삼 여단이 이스라엘군 1천500명을 죽였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이 밝힌 공식 전사자 수는 1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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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EPA=연합뉴스) 이스라엘 군인들이 25일(현지시간) 군용 차량에 가자지구 작전 중 전사한 아사프 마스터 대위의 사진과 '나와 모든 사람을 위해 계속 강해지세요'라는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을 달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는 이날 아랍권 매체 알자지라에 서한을 보내 알카삼 여단이 이스라엘군 1천500명을 죽였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이 밝힌 공식 전사자 수는 156명이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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