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스키즈 현진·'더 글로리' 송병근, 대한민국 연예계 30년 책임질 얼굴" [내편하자]

강다윤 기자 2023. 12. 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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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모바일tv '내편하자 시즌2'. / LG U+모바일tv '내편하자 시즌2' 영상 캡처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홍석천이 대한민국 연예계 30년을 책임질 얼굴을 예언했다.

28일 방송되는 LG U+모바일TV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2(이하 '내편하자2')에서는 편들러들을 집중시킨 홍석천의 2024년 대예언이 공개된다.

LG U+모바일tv '내편하자 시즌2'. / LG U+모바일tv '내편하자 시즌2' 영상 캡처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홍석천은 이날 '2024년에 외모로 뜰 것 같은 사람 베스트3를 알려주세요'라는 시청자의 질문을 받았다. 평소 잘생긴 비주얼 원석을 발굴하는 '미남 탐지기'로 소문이 났기 때문.

이에 홍석천은 스트레이키즈 현진과 '더 글로리'에서 박성훈의 아역으로 출연한 배우 송병근을 언급했다. 그는 2024년을 빛낼 남자 스타 3인 중 최후의 1인 공개를 앞두고 "보석을 하나 캤다"며 설렘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홍석천이 '대한민국 연예계 30년을 책임질 얼굴'이라고 극찬한 꽃미남 스타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내편하자2'는 28일 0시 LG U+모바일tv를 통해 방송되며, 스포티파이, 애플(Apple) 팟캐스트에서는 '내편하자2'의 미방분이 담긴 특별판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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