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춰 "새해에 성공적으로 정식 데뷔"…JYP 한미 합작 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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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의 한·미 합작 걸그룹 '비춰(VCHA)'가 국내 첫 매거진 화보를 공개한다.
2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비춰는 최근 매거진 '데이즈드'(DAZED)의 2024년 1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한편, 비춰는 JYP와 유니버설 뮤직 그룹 산하 레이블 '리퍼블릭 레코드'(Republic Records)가 합작한 걸그룹 론칭 프로젝트 '에이투케이'(A2K)를 통해 탄생한 미국 현지화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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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의 한·미 합작 걸그룹 '비춰(VCHA)'가 국내 첫 매거진 화보를 공개한다.
2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비춰는 최근 매거진 '데이즈드'(DAZED)의 2024년 1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멤버들은 키치한 무드와 걸크러시 콘셉트부터 에너제틱한 분위기까지 아울렀다.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비춰는 내달 26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새해에는 성공적으로 정식 데뷔해 항상 응원해 준 가족과 친구, 팬분들을 위해 공연하고 싶다"며 "공연과 음악 그리고 노력을 통해 많은 분들께 기쁨과 영감을 주며 빛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비춰는 JYP와 유니버설 뮤직 그룹 산하 레이블 '리퍼블릭 레코드'(Republic Records)가 합작한 걸그룹 론칭 프로젝트 '에이투케이'(A2K)를 통해 탄생한 미국 현지화 걸그룹이다.
이들은 지난 9월 프리 데뷔 싱글 '새빛'(SeVit)을 선보인 데 이어 이달 1일 또 다른 프리 데뷔 싱글 '레디 포 더 월드'(Ready for the World)를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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