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송민규 열애설 솔솔…소속사 "확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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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선 아나운서와 축구 선수 송민규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앞서 곽민선과 송민규는 비슷한 시각 SNS를 통해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해 열애 중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올해 곽민선은 31세, 송민규는 24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7세다.
'축구여신'이라는 별명과 함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곽민선은 2016년 MTN 머니투데이방송 최연소 앵커로 데뷔, '수익만세'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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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곽민선 아나운서와 축구 선수 송민규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6일 곽민선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열애설과 관련 다수의 매체를 통해 "개인 사생활이라서 확인이 어렵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곽민선과 송민규는 비슷한 시각 SNS를 통해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해 열애 중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외에도 두 사람은 런던 타워브릿지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나란히 게재하기도 했다.
올해 곽민선은 31세, 송민규는 24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7세다.
'축구여신'이라는 별명과 함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곽민선은 2016년 MTN 머니투데이방송 최연소 앵커로 데뷔, '수익만세' 등을 진행했다. 현재 e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다.
축구 국가대표 송민규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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