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모임경비, ‘NH콕모임’ 쓰고 경품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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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상호금융(대표 조소행)은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를 맞아 모임통장 서비스인 'NH콕모임'에 대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소행 농협 상호금융 대표는 "NH콕모임 서비스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의 성원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디지털 플랫폼으로서 농민과 국민 모두에게 이로운 생활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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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던 통장으로 모임 개설 후 회비 납부하면 응모 완료
농협 상호금융(대표 조소행)은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를 맞아 모임통장 서비스인 ‘NH콕모임’에 대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NH콕모임 서비스를 신규 개설하고 2명 이상 모임원이 1명당 1만원 이상 회비를 납부하면 모임주 가운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내년 1월26일까지다.
NH콕모임 서비스는 기존에 쓰던 통장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모임 통장을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다. 모임주가 지역 농·축협 계좌를 가지고 있다면 NH콕뱅크’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다른 모임원을 초대할 수 있다. 초대된 모임원은 콕뱅크를 설치한 후 회원가입만 하면 모임에 참여할 수 있다. 모임원들은 모임 통장의 거래내역을 공유하며 편리하고 투명하게 회비를 관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 마련된 경품은 농촌사랑상품권 50만원권(1명), 30만원권(3명), 감귤 한박스(300명)다. 이벤트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콕뱅크 이벤트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농·축협 계좌가 없다면 ‘NH콕모임통장’ 개설을 통해 모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최대 연 2%포인트(농·축협별 상이)의 우대금리와 타행이체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소행 농협 상호금융 대표는 “NH콕모임 서비스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의 성원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디지털 플랫폼으로서 농민과 국민 모두에게 이로운 생활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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