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입대했지만 팬들 축하는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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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생일을 앞두고 팬들이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12월 30일은 방탄소년단 뷔의 생일.
팬들은 일찌감치 뷔의 생일을 축하하고 그의 입대를 응원하기 위한 이벤트를 시작했다.
뷔의 생일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음성을 담은 메시지를 라디오 광고를 통해 송출하는가 하면 정류장 광고판, 잡지 광고 등 축하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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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방탄소년단 뷔 생일을 앞두고 팬들이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12월 30일은 방탄소년단 뷔의 생일. 팬들은 일찌감치 뷔의 생일을 축하하고 그의 입대를 응원하기 위한 이벤트를 시작했다.
뷔의 생일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음성을 담은 메시지를 라디오 광고를 통해 송출하는가 하면 정류장 광고판, 잡지 광고 등 축하 이벤트를 진행했다.
자원봉사와 기부금 모금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도.
일본 팬들은 일본 내 13개 도시에 비전 광고를 진행한다. 도쿄,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홋카이도 등 여러 도시에서 뷔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 영상이 송출 중이다. 대형 트럭과 카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뷔는 12월 11일 병역 의무를 위해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전원 입대한 가운데 그룹 활동 재개 시점은 2025년 6월 이후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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