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게이더 또 통할까 “연예계 30년 책임질 얼굴” (내편하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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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되는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2'(약칭 '내편하자2')에는 홍석천의 '2024년 대예언'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평소 잘생긴 외모 원석을 발굴하는 '미남 탐지기'로 소문이 난 홍석천은 이날 '2024년에 외모로 뜰 것 같은 사람 베스트3를 알려주세요'라는 시청자 질문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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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에 따르면 평소 잘생긴 외모 원석을 발굴하는 ‘미남 탐지기’로 소문이 난 홍석천은 이날 ‘2024년에 외모로 뜰 것 같은 사람 베스트3를 알려주세요’라는 시청자 질문을 받는다.
이에 스트레이키즈 현진과 ‘더 글로리’ 속 전재준(박성훈 분) 어린 시절을 연기한 배우 송병근을 언급한 홍석천은 2024년을 빛낼 남자 스타 3인 중 최후의 1인 공개를 앞두고 “보석을 하나 캤다”라며 설렘과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홍석천이 ‘대한민국 연예계 30년을 책임질 얼굴’이라고 극찬한 꽃미남 스타는 누구일까.
또 홍석천은 훈훈한 재기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풍자의 단호한 멘트에 버럭했다가 이어진 특급 제안에 “나의 아킬레스건을 파고드네”라면서 급 화해 무드로 돌변한다.
방송은 28일 오전 0시.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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