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삼방동 웹드라마 `오르막길`, 단편영화 `삼방동` 조회수 2만회 기록

강승현 2023. 12. 26. 16: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제작한 웹드라마 '오르막길'과 단편영화 '삼방동'이 총 조회수 2만회를 넘기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웹드라마 '오르막길'을 접한 누리꾼들은 "몰입도가 장난 아니었다", "삼방동의 매력을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화폭으로 담아내어 재미있었다" 등 감탄하는 댓글을 남겼고, 단편영화 '삼방동'을 접한 누리꾼들 또한 "삼방동의 영상미를 잘 담아낸 것 같다", "여행의 기회가 된다면 편하게 방문하고 싶다"는 등 삼방동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제작한 웹드라마 '오르막길'과 단편영화 '삼방동'이 총 조회수 2만회를 넘기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웹드라마 '오르막길'은 삼방동의 고즈넉한 풍경과 느리지만 확실하게 방향성을 잡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태도를 관조하며 꿈을 향해 다시 나아가는 옴니버스 로드 무비다. 또한 단편영화 '삼방동'은 신비한 능력을 얻어 세월을 초월한 인물이 등장하여 삼방동의 전경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힐링 무비다.

웹드라마 '오르막길'을 접한 누리꾼들은 "몰입도가 장난 아니었다", "삼방동의 매력을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화폭으로 담아내어 재미있었다" 등 감탄하는 댓글을 남겼고, 단편영화 '삼방동'을 접한 누리꾼들 또한 "삼방동의 영상미를 잘 담아낸 것 같다", "여행의 기회가 된다면 편하게 방문하고 싶다"는 등 삼방동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승현기자 seung0103@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