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증시 전망] 올 주가 75% 상승한 ‘M7’…내년 글로벌 증시 이끌어갈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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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주간 증시 전망’ -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고 올해 마지막 한 주를 맞이합니다. 증권사들이 내놨던 올해 증시전망, 상반기에 부진하다 하반기에 반등하는, 상저하고였죠. 대체로 맞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내년엔 미 연준의 금리 인하 시기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오면서 내년 증시 바라보는 전망도 엇갈립니다. 관련해서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자리에 모시고 올해 증시 분석과 함께 내년 전망까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올해 마지막 주간증시전망인데, 올 한 해 글로벌 증시, 나라별로 본다면 어떤 시장이 가장 선전했나요?
Q. 뉴욕증시 관련해서,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를 기대하는 시장의 관심과 이를 진정시키려는 연준위원들의 발언으로 금리 인하 시기나 횟수를 점치기가 어려운데 어떻게 보십니까?
Q. 올해 미국 테크기업이라는 매그니피센트7가 미국 증시를 주도했습니다. M7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까?
Q. 키움증권에서는 내년 우리 증시를 어떻게 전망하고 있습니까? 내년 시장을 주도할 업종은 무엇일까요?
Q. 이차전지가 큰 폭의 조정을 거쳤다가 최근 일정 부분 회복세를 보였는데 내년 전기차 성장세가 둔화된다는 전망 등을 보면 재반등은 힘들 거라고 보십니까?
Q. 내년에 선진 시장과 신흥 시장을 통틀어서 가장 전망이 좋은 증시는 어디로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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