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우송정보대 외식조리학부 왕중왕전 노현호씨 우승 등

유순상 기자 2023. 12. 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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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는 외식조리학부가 교내에서 왕중왕전을 개최, 1학년 노현호씨가 우승, 해외연수를 부상으로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왕중왕전 출전자들은 올 한해 총 5회 실시한 조리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실력자들이다.

우송정보대는 교내에서 전문대학 글로벌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참여, 미국 메리우드대에서 어학 및 간호 프로그램을 마치고 돌아온 간호학과 2학년 김지홍씨 발표회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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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는 외식조리학부가 교내에서 왕중왕전을 개최, 1학년 노현호씨가 우승, 해외연수를 부상으로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왕중왕전 출전자들은 올 한해 총 5회 실시한 조리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실력자들이다.

'나만의 레서피'라는 주제로 자신만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조리 기술을 통해 접시 위에 표현하는 독창적인 레서피를 만들어냈다.

◇우송정보대 글로벌현장학습 참여 김지홍씨 귀국발표회

왼쪽부터 이달영 총장과 김지홍씨 *재판매 및 DB 금지

우송정보대는 교내에서 전문대학 글로벌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참여, 미국 메리우드대에서 어학 및 간호 프로그램을 마치고 돌아온 간호학과 2학년 김지홍씨 발표회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씨는 프로그램 참여 학생 50명중 2등을 차지, 메리우드대 총장이 수여한 최우수상(Award of Excellence)을 받았다.

김씨는 귀국발표회에서 16주간 미국 현장학습 기간 동안 배우고 성장한 경험을 영어로 발표했다. 처음 8주간 집중 영어프로그램을 이수하면서 간호영어, 영어스피치, 발음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았고 이후 8주간은 현지 의료기관 '가이싱어 커뮤니키 메디컬센터(Geisinger Community Medical Center)'에서 간호실습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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