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까지 100홍콩달러 저녁 식사 쿠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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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퍼시픽항공과 홍콩관광청이 공동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캐세이퍼시픽은 2024년 1월 18일까지 인천~홍콩 왕복항공권을 예약하면 일반석 최대 10%, 프리미엄 일반석 15%, 비즈니스석(오전 항공편 제외)을 10% 할인한다.
홍콩관광청은 내년 3월 31일까지 현지에서 100홍콩달러(HKD·약 1만6,600원) 저녁 식사 바우처를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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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퍼시픽항공과 홍콩관광청이 공동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캐세이퍼시픽은 2024년 1월 18일까지 인천~홍콩 왕복항공권을 예약하면 일반석 최대 10%, 프리미엄 일반석 15%, 비즈니스석(오전 항공편 제외)을 10% 할인한다. 할인 대상은 3월 31일 항공편까지다. 캐세이퍼시픽 홈페이지 및 국내 13개 여행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항공사 신규회원으로 가입하고 홈페이지에서 예매하면 추가로 최대 3,500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홍콩관광청은 내년 3월 31일까지 현지에서 100홍콩달러(HKD·약 1만6,600원) 저녁 식사 바우처를 무료로 제공한다. 오후 6시 이후 1,100개 이상의 지정 레스토랑과 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홍콩국제공항, 서구룡역, 침사추이 스타페리에 위치한 홍콩관광청 안내센터에서 수령하면 된다. 또 내년 1월 말까지 100HKD인 지붕 개방형 야간버스 티켓을 20HKD로 특가 판매한다. 센트럴의 빅버스투어 키오스크와 구룡 관광안내센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최흥수 기자 choisso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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