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부안, 산란 서식장 조성 사업 대상지 선정
조경모 2023. 12. 26. 15:59
[KBS 전주]군산시와 부안군이 내년도 산란 서식장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5년 동안 40억 원을 들여 군산과 부안 지역에 각각 갑오징어와 꽃게 산란 서식장을 조성해 운영합니다.
산란 서식장 조성은 지속 가능한 수산 자원의 공급 거점을 구축을 위해 관리가 필요한 어종의 특성에 맞춰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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