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가자지구 찾아 "누가 뭐라 해도 종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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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완전한 승리를 거둘 때까지 전쟁을 계속하겠다고 거듭 강조하며 "긴 싸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지구의 영웅들에게 우리는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하마스가 끝장날 때까지 전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또 소속 정당인 리쿠드당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는 이번 전쟁이 "긴 싸움이 될 것이며, 종전에 가까워지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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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완전한 승리를 거둘 때까지 전쟁을 계속하겠다고 거듭 강조하며 "긴 싸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 시간 25일 가자지구 북부에서 장병들과 만나는 사진을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리고 "누가 뭐라고 하든 종전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지구의 영웅들에게 우리는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하마스가 끝장날 때까지 전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또 소속 정당인 리쿠드당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는 이번 전쟁이 "긴 싸움이 될 것이며, 종전에 가까워지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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