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이상하 농협 안양시지부장
윤현서 기자 2023. 12. 26. 15:22
“농협은행이 안양지역 사회에서 대표적인 금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년 1월1일자로 농협 안양시지부장으로 취임하는 이상하 지부장(53)은 지난 1994년 농협중앙회 백마 출장소에서 첫 업무를 시작해 수원시지부 계장, 의왕시지부 과장, 경기농협지원팀 차장, 농협중앙회 홍보실장, 안양시정 출장소장, 농협은행 경기본부 마케팅 부장 등을 역임했다.
수원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은 이 지부장은 “안양 지역사회 함께 성장하는 희망의 농협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현서 기자 031@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낀 경기도’ 김동연호 핵심 국비 확보 걸림돌…道 살림에도 직격탄 예고
- 삼천리그룹,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 단행
-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인멸 우려"
- 한국 축구, 북중미월드컵 亞 3차 예선서 파죽의 4연승
- “해방이다” 수험생들의 ‘수능 일탈’ 우려...올해는 잠잠하네 [2025 수능]
- "우리 집으로 가자" 광명서 초등생 유인한 50대 긴급체포
- [영상] “온 어린이가 행복하길”…경기일보‧초록우산, 제10회 경기나눔천사페스티벌 ‘산타원
- 성균관대 유지범 총장, 대만국립정치대학교에서 명예 교육학 박사학위 받아
- 어린이들에게 사랑 나눠요, 제10회 나눔천사 페스티벌 산타원정대 [포토뉴스]
- 이재명 “혜경아 사랑한다” vs 한동훈 “이 대표도 범행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