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도니, ‘오케이 좋아 연예인 봉사단’과 기부 위한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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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슈즈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슈즈를 기반으로 걸으면서 재화를 창출하는 M2E비즈니스 리더로 급부상중인 '주식회사 워크도니(WALKDONI)'는 비영리 사회봉사 단체인 '오케이 좋아 연예인 봉사단'과 '기부를 통한 국민적 상생'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워크도니 오경환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걸으면 돈이 되고, 걸으면 기부가 된다'는 주식회사 워크도니의 캐치프레이즈를 더욱 적극적으로 실현하고 대한민국 곳곳에 따뜻한 온정과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도움과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오는 2024년에는 오케이 좋아 연예인 봉사단과 함께 전국의 워크도니 회원들이 함께 스프링신발을 신고 함께 걸으면서 재화를 창출하고 이를 통한 기부를 통해 '같이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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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슈즈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슈즈를 기반으로 걸으면서 재화를 창출하는 M2E비즈니스 리더로 급부상중인 ‘주식회사 워크도니(WALKDONI)’는 비영리 사회봉사 단체인 ‘오케이 좋아 연예인 봉사단’과 ‘기부를 통한 국민적 상생’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오케이 좋아 연예인 봉사단은 수장인 KBS 신창석 총감독과 이사장이자 배우 이정용을 필두로 이종원, 배도환, 이일화, 김희정, 이명호 등이 직접 창단 기부금을 출연해 설립된 봉사단체이다.
창단 멤버로 배우 임혁, 지현우, 김예령, 박형준, 방은희, 조은숙, 오현경, 윤지숙, 최윤영, 이은형, 한기웅, 이선호, 신고은, 백재진, 이우석, 가수 우순실, 오아렌, 한가빈, 강태풍 등 연예인 50여 명이 나눔의 가치를 함께 하고 있다.
워크도니 오경환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걸으면 돈이 되고, 걸으면 기부가 된다’는 주식회사 워크도니의 캐치프레이즈를 더욱 적극적으로 실현하고 대한민국 곳곳에 따뜻한 온정과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도움과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오는 2024년에는 오케이 좋아 연예인 봉사단과 함께 전국의 워크도니 회원들이 함께 스프링신발을 신고 함께 걸으면서 재화를 창출하고 이를 통한 기부를 통해 ‘같이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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