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스캔들' 피해 보상 밝힌 다이하쓰

(이케다 EPA=연합뉴스)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경차 부문 자회사인 다이하쓰공업이 26일 자사 제품 '안전 스캔들'에 따른 조업 중단으로 피해를 본 자국 내 협력사 423곳에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일본 오사카현 이케다 시에 있는 다이하쓰 본사 건물 옥상 위 로고. 2023.12.26

kj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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