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2024년 전자신문이 새로워집니다

2023. 12. 2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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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창간 42주년을 맞아 전자신문이 새롭게 태어납니다.

신문의 얼굴인 1면부터 다양한 목소리를 담는 오피니언면까지 지면을 대대적으로 혁신합니다.

'미래를 보는 창'이라는 전자신문 슬로건에 맞춰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발 빠르게 준비합니다.

제호 위치를 안정적인 왼쪽에 배치하고 전자신문 슬로건 '미래를 보는 창' 문구를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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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창간 42주년을 맞아 전자신문이 새롭게 태어납니다. 신문의 얼굴인 1면부터 다양한 목소리를 담는 오피니언면까지 지면을 대대적으로 혁신합니다. 디자인은 세련되고 콘텐츠는 풍성해집니다. '미래를 보는 창'이라는 전자신문 슬로건에 맞춰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발 빠르게 준비합니다. AI뿐만 아니라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른 바이오·헬스케어 등 지면도 신설합니다. 깊이 있는 분석 기사와 품격 있는 편집으로 독자 여러분에게 다가가겠습니다.

◆제호·서체 스타일이 달라집니다.

1면을 깔끔하게 다듬었습니다. 제호 위치를 안정적인 왼쪽에 배치하고 전자신문 슬로건 '미래를 보는 창' 문구를 추가합니다. 제호 하단에 청색 라인을 넣어 그룹사와 정체성을 통일합니다. 17년 만에 지면 가로 폭을 352mm에서 362mm로 늘리고 본문 활자 크기를 키워 가독성을 높입니다.

◆AI·헬스케어 지면을 신설합니다.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고,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떠오른 바이오·헬스케어 콘텐츠를 강화합니다. 별도 지면을 할애해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매일 AI 뉴스를 한곳에 모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드립니다. 헬스케어 섹션을 신설해 바이오, 헬스케어, 제약 산업 트렌드와 이슈를 생생하게 전하겠습니다.

◆인포그래픽·동영상 뉴스를 강화합니다.

읽는 신문을 넘어 보는 신문을 지향합니다. 기사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그래픽을 덧붙여 복잡한 내용도 한눈에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에 쏠쏠한 정보를 가득 담아 영상에 익숙한 독자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해드립니다. 산업 현장의 기업 소식을 지면뿐 아니라 영상으로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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