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 루이비통 여성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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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최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1층에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여성 매장을 오픈했다.
의류, 가방, 신발, 주얼리, 액세서리 등 루이비통의 모든 여성 제품은 물론, 브랜드 철학인 '여행 예술'을 상징하는 캐리어도 판매한다.
기존 샤넬, 셀린느, 로에베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던 곳에 마련했으며, 매장 안에서 12m 높이의 인공 폭포인 '워터폴 가든'을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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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가방, 신발, 주얼리, 액세서리 등 루이비통의 모든 여성 제품은 물론, 브랜드 철학인 ‘여행 예술’을 상징하는 캐리어도 판매한다. 특히 MZ세대 핫플레이스인 더현대 서울과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젊은 고객을 겨냥한 상품을 강화한다.
기존 샤넬, 셀린느, 로에베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던 곳에 마련했으며, 매장 안에서 12m 높이의 인공 폭포인 ‘워터폴 가든’을 조망할 수 있다. 일반 명품 매장이 1~3면의 파사드(외벽)가 설치되는 것과 달리, 총 6면의 파사드로 구성해 매장 전체가 파사드로 둘러싸여 있는 형태다.
현대백화점 측은 “국내에 루이비통 여성 매장 오픈이 6년 만이다. 루이비통과 더현대 서울이 만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향후 더현대 서울을 찾는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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