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맹승지, 료칸서 아슬아슬한 비키니 반신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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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맹승지가 다시 한번 비키니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 속 맹승지는 몸매가 부각되는 블랙 비키니 의상을 입고 있는 사진을 당당하게 공개하며 일본의 한 료칸에서 반신욕을 즐기고 있다.
귀엽고 러블리한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통해 치명적인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맹승지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맹승지는 이국적인 비주얼과 함께 특유의 발랄하고 통통한 튀는 모습으로 행복 바이러스를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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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개그우먼 맹승지가 다시 한번 비키니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25일 맹승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공개하며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맹승지는 몸매가 부각되는 블랙 비키니 의상을 입고 있는 사진을 당당하게 공개하며 일본의 한 료칸에서 반신욕을 즐기고 있다.
귀엽고 러블리한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통해 치명적인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맹승지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맹승지는 이국적인 비주얼과 함께 특유의 발랄하고 통통한 튀는 모습으로 행복 바이러스를 발산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고 예쁨 한가득이네요", "정말 무결점이네요", "영원한 이상형. 예쁨 주의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다양한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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