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총 정원 259명으로 소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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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가 현재 256명(임원 4명 포함)에서 정원을 3명 증원해 총 정원 259명으로 소폭 확대된다고 26일 밝혔다.
BPA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 협의를 거쳐 내년 정기 증원 결과를 통보받아 부산항 안전관리 역할 강화·스마트 항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인력 3명을 증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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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 협의를 거쳐 내년 정기 증원 결과를 통보받아 부산항 안전관리 역할 강화·스마트 항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인력 3명을 증원하게 됐다.
BPA는 지난 2021년부터 정부의 강도 높은 공공기관 혁신이행 요구에 따라 항만운영·항만건설 등 핵심 기능을 유지하면서 정·현원차 축소, 기능조정·인력 재배치를 통해 총 정원 15명(5.3%)을 감축해 운영 중이다.
이번 인력 증원은 대국민 안전에 대한 역할 확대와 부산항 진해 신항 1-1단계 건설사업 등 신규 사업추진을 위해 추진됐다.
한편 새로운 직제(정원 수 조정)는 지난 21일 제279회 항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으며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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